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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가 볼드 컬렉션의 2차 드롭을 선보입니다. 첫 번째 컬렉션 ‘Galaxy of 9 Evenings’의 연장선으로, 은하의 별 형상을 대담함의 은유적 상징으로 표현한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볼드 컬렉션 2차 드롭 캠페인은 90년대 로테르담 하드코어 개버 (Gabber) 문화를 네덜란드 포토그래퍼 아리 버스루이스(Ari Versluis)와 함께 현대적인 내러티브로 연출하였습니다. 개버 음악에 맞춰 춤추는 하켄(Hakken) 댄서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과감하게 표현된 캠페인을 만나보세요.
베를린 베이스 뮤지션 ‘개버 엘레간자’(Gabber Eleganza)가 프로듀싱한 빠르고 강렬한 컬렉션 사운드를 감상해보세요.
1990년대부터 로테르담의 서브 컬쳐를 기록해온 네덜란드 포토그래퍼 아리 버스루이스(Ari Versluis)가 개버 사운드에 춤추는 하켄 댄서들을 렌즈에 담아 컬렉션을 더 과감하게 연출합니다.
은하의 별 형상을 담은 젠틀몬스터 볼드 컬렉션 2차 드롭을 소개합니다. 과감하고 구조적인 프레임이 돋보이는 고글 실루엣과 컬렉션의 정교한 시그니처 심볼이 돋보이는 템플이 특징적입니다.
2023년 4월 28일-5월 14일, 매일 12:00-21:00
은하가 탄생되는 과정에서 우연한 계기로 마주한 거대한 초월적 존재를 팝업을 통해 선보이며, 음악, 미식 등 요소들이 결합되어 문화를 새로 이 향유하는 공간을 제시합니다. 4월 28일부터 성수동에서 진행되는 볼드 팝업에는 캠페인에서 선보인 젠틀몬스터만의 대담한 무드가 반영되어있으며, 컬렉션의 시그니처 심볼과 컬러감을 담은 스페셜한 음료 4종을 판매합니다.
